
찰리 멍거 버크셔해서웨이 부회장이 다시 한번 가상자산을 맹 비난했다.
2일(현지시간) 찰리 멍거 부회장은 월스트리트저널(WSJ) 기고문을 통해 "가상자산은 통화도, 상품도, 증권도 아니다. 느슨한 규제를 악용한 100% 도박 계약에 불과하다. 미국은 이를 제재하기 위해서 새로운 연방법을 제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중국이 미국보다 더 빠르고 현명한 결론을 내렸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중국 공산당 정부는 가상자산은 이익보다 위험성이 강하다고 빠르게 판단했다. 중국 공산당 지도자들은 훌륭한 선례를 남겼다"라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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