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파산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 묶인 자산의 청구권을 거래하는 플랫폼 엑스클레임(Xclaim)의 최고보안책임자(CSO)인 앤드류 글랜츠(Andrew Glantz)가 "평균 100만달러 이상의 제네시스 자산 청구권이 액면가의 25%~35% 범위에서 3건의 거래됐다"고 밝혔다.
이날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400만달러 규모의 청구권이 제프리스 레버리지 크레딧 프로덕트(Jefferies Leveraged Credit Products LLC)에 매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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