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자료를 인용해 미국 대형 자산운용사 스테이트스트리트(State Street)가 미국 소재 크립토 뱅크 실버게이트(Silvergate Bank)에 대한 지분을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9.3%로 늘렸다고 보도했다.
과거 스테이트스트리트의 실버게이트 지분율은 5.3%로 보고된 바 있다.
앞서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실버게이트 지분을 6.1%에서 7.2%로 확대했다고 알려졌으며, 실버게이트 주가는 38% 급등했으나 여전히 FTX 붕괴 이전에 비해 80%가량 낮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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