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증권거래소 "파생상품 거래에 블록체인 기반 기술 적용"
일반 뉴스
이영민 기자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콜롬비아 증권거래소가 금융 산업 내 블록체인 기술 채택을 위해 현지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사 콘트라토 마르코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콜롬비아 증권거래소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파생상품 증권 거래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에 후안 파블로 코르도바(Juan Pablo Córdoba) 콜롬비아 증권거래소장은 "블록체인 시스템 적용이 파생상품 운영에 청산 및 결제 등 모든 절차에 혁신을 불러일으킬 것"이라 강조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콜롬비아 증권거래소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파생상품 증권 거래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에 후안 파블로 코르도바(Juan Pablo Córdoba) 콜롬비아 증권거래소장은 "블록체인 시스템 적용이 파생상품 운영에 청산 및 결제 등 모든 절차에 혁신을 불러일으킬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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