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미 상원의원이자 전직 와이오밍 재무장관인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Bitcoin Magazine)과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및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정책을 주 정부가 주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시아 루미스 의원은 "주 정부 중 한곳에서 혁신이 일어나면 다른 주들이 이를 모방하는 경향이 있다"며 "주 정부중 한곳이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을 채택해 혁신을 일으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일에 신중해야 하는 연방정부와 달리 주 정부들은 더 혁신적인 활동을 민첩하게 해나가는 창의적 정책 입안이 가능하다"며 "가상자산에 가장 개방적인 와이오밍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신시아 루미스 의원은 "주 정부 중 한곳에서 혁신이 일어나면 다른 주들이 이를 모방하는 경향이 있다"며 "주 정부중 한곳이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을 채택해 혁신을 일으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일에 신중해야 하는 연방정부와 달리 주 정부들은 더 혁신적인 활동을 민첩하게 해나가는 창의적 정책 입안이 가능하다"며 "가상자산에 가장 개방적인 와이오밍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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