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events
로고와 STAT 라이브
STAT 라이브

FTX 신임 CEO, 지난해 급여로 69만달러 청구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공유하기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파산한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신임 최고경영자(CEO) 존 레이 3세가 지난해 11월 11일 FTX에 합류한 이후 12월 말까지의 급여로 약 69만달러를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그는 FTX 파산 관련 법원 심리에서 시간당 약 1300달러의 급여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publisher img

김정호 기자holderBadgeholderBadge dark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