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제도 정비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7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안 관련 공청회를 추진하고 있으며, 공청회 시기는 늦어도 3월 이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자산기본법 관련 공청회는 지난 2021년 11월 업권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 이후 두번째로, 국회 차원에서 여야 구분 없이 디지털자산의 성격, 범위, 투자자 보호 방안, 공시 체계, 산업 진입 요건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해 논의를 진행할 전망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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