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채굴 기업 헛8 마이닝(HUT)이 US 비트코인 코퍼레이션(USBTC)과의 합병을 진행한다.
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합병 기업은 헛8 코퍼레이션의 완전 소유 자회사가 될 예정이다.
매체는 "약세장으로 인해 채굴자들의 타격이 심해지면서, 인수 합병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제이미 레버톤 헛8 CEO는 "이번 거래는 우리가 보유한 비트코인 스택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라며 "합병 이후 임시 기간 동안 운영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채굴 비트코인의 일부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두 회사의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거래를 승인했지만, 지분 보유자와 법원 승인은 아직 보유중인 상태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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