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FTX 사태 여파로 운영 위기에 처했던 가상자산 대출 플랫폼 솔트(Salt)가 6440만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자금 조달은 적격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지분 매각 방식으로 이뤄졌다.
앞서 솔트는 지난해 11월 FTX 사태로 인한 피해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