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미국 유력 매체 블룸버그(Bloomberg)가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암호화폐)가 조정 국면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14% 급락해 지난 3월 전염병 대유행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며 "비트코인뿐 아니라 이더리움(ETH), 리플(XRP), 비트코인캐시(BCH) 등 주요 알트코인들도 20% 내외의 낙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비트코인은 쉼 없이 엄청난 상승랠리를 이어왔다"며 "이번 폭락은 7주간 과도한 상승에 대한 정상적 조정 국면 돌입으로 해석된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는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14% 급락해 지난 3월 전염병 대유행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며 "비트코인뿐 아니라 이더리움(ETH), 리플(XRP), 비트코인캐시(BCH) 등 주요 알트코인들도 20% 내외의 낙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비트코인은 쉼 없이 엄청난 상승랠리를 이어왔다"며 "이번 폭락은 7주간 과도한 상승에 대한 정상적 조정 국면 돌입으로 해석된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