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선임 애널리스트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말 비트코인은 뒤에 숫자 0을 추가해 18만 달러(한화 약 1억 9,900만 원)에 육박할 것"이라 밝혔다.
마이크 맥글론 애널리스트는 "올해 비트코인은 앞에서 숫자 1을 붙였지만, 내년엔 뒤에 숫자 0을 추가할 것"이라며 "현재 2만 달러(한화 약 2,211만 원) 선에서 저항을 맞아 조정이 온 것은 꽤나 좋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조정 후 가격이 통합돼 장기적 상승곡선을 그려낼 것"이라 덧붙였다.
마이크 맥글론 애널리스트는 "올해 비트코인은 앞에서 숫자 1을 붙였지만, 내년엔 뒤에 숫자 0을 추가할 것"이라며 "현재 2만 달러(한화 약 2,211만 원) 선에서 저항을 맞아 조정이 온 것은 꽤나 좋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조정 후 가격이 통합돼 장기적 상승곡선을 그려낼 것"이라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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