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파산한 가상자산 대출업체 셀시우스(CEL)가 챕터 11 구조조정 계획을 독점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하는 독점권 유효 기간을 연장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으나 셀시우스 무담보 채권자 위원회가 반대 의견을 냈다.
앞서 셀시우스는 지난해 12월 독점권 유효 기간을 오는 15일로 한 차례 연장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오는 3월 31일까지 재연장해달라는 취지다.
채권자 위원회는 법원에 "셀시우스의 구조조정 계획대로 진행되면 오는 6월쯤 현금이 아예 고갈될 수 있다"며 "이에 따라 채무자들에게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반대 의견을 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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