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상대적으로 다른 국가보다 인도의 가상자산 규제가 자유로운편이지만 국가 소득 수준, 가상자산 지식 및 교육 부재 등 시장 내 소매 투자자 유치가 힘들다"고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인도 투자자 60%이상의 연간 수입이 6,700달러(한화 약 740만 원) 미만"이라며 "가상자산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자금이 충분하지 못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상자산에 대한 지식 및 교육에 대한 부재도 큰 요인으로 꼽힌다"고 덧붙였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인도 투자자 60%이상의 연간 수입이 6,700달러(한화 약 740만 원) 미만"이라며 "가상자산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자금이 충분하지 못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상자산에 대한 지식 및 교육에 대한 부재도 큰 요인으로 꼽힌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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