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파산 절차를 밟고 있는 가상자산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의 변호사가 "셀시우스의 파산 절차에서 채권자들에게 회수될 CEL 토큰의 가치를 20센트로 평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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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파산 절차를 밟고 있는 가상자산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의 변호사가 "셀시우스의 파산 절차에서 채권자들에게 회수될 CEL 토큰의 가치를 20센트로 평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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