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자 은행 JP모건(JPMorgan)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의 목표 주가를 상향했다.
2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JP모건은 코인베이스의 목표 가격을 52달러에서 57달러로 상향했다. 목표 주가를 상향하긴 했지만, 여전히 현 주가(61.16달러) 보다 낮은 금액이다. 투자 등급은 여전히 '중립'을 유지했다.
JP모건은 보고서를 통해 "코인베이스는 2023년 가상자산 거래량이 좋아지면서 재무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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