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챕터11 파산 절차를 진행 중인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가 2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출금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출금 대상자는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앞서 셀시우스는 향후 조건을 만족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예치 자산의 94%를 인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나머지 6%는 법원의 결정에 따라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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