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남미 지역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소가 마스터카드와 파트너십을 체결, 멕시코에서 가상자산 직불카드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초기 이용자 10만명을 대상으로 카드가 우선적으로 발급될 예정이다. 비트소는 남미 지역에서 6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마스터카드와 비자가 가상자산 관련 파트너십을 중단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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