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FTX 파산 사태를 조사하기 위한 독립 심사관을 임명하지 않기로 한 사법 결정에 항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 산하 신탁관리위원회는 최대 1억달러 비용이 들 수 있다는 우려에도 FTX 사태를 독립적으로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해왔다. 일부 상원 의원들도 독립적인 조사를 요구했다.
앞서 델라웨어 소재 파산법원 존 도시 판사는 지난 2월 15일 독립적인 조사가 사건 해결을 지연시킬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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