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마이클 쉬(Michael Hsu) 미국 통화감독청장 대행이 현재로서는 사람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가상자산 회사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밝혔다.
쉬는 워싱턴DC에서 열리는 국제은행가협회 행사의 준비된 연설에서 "어떤 (가상자산) 기업을 신뢰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없는지는 본국의 통합 감독기관과 같은 신뢰할 수 있는 제3자가 의미 있는 감독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알 수 없다"며 "현재 통합 감독 대상인 가상자산 플랫폼은 한 곳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FTX 사태는 1991년 BCCI 은행 사태를 떠올리게 한다며, 큰 그림을 담당하는 단일 규제 기관이 없는 크로스보더(국경을 넘는) 활동의 복잡한 면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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