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2일(현지시간) 시가총액 4위 가상자산(암호화폐) 리플의 기업 개발 부문 수석 부사장 애쉬시 비를라(Asheesh Birla)가 "내년에 리플 국제 송금 플랫폼을 대폭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비를라 수석 부사장은 "우리는 올해 상당히 성장했지만, 내년 더 공격적인 확장을 보여줄 것"이라며 "리플이 전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가상자산 대출플랫폼, 전자 상거래 플랫폼 등 금융 인프라 확장에도 힘쓸 예정"이라 덧붙였다.
비를라 수석 부사장은 "우리는 올해 상당히 성장했지만, 내년 더 공격적인 확장을 보여줄 것"이라며 "리플이 전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가상자산 대출플랫폼, 전자 상거래 플랫폼 등 금융 인프라 확장에도 힘쓸 예정"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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