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VIP 고객들로부터 조사한 내년도 가상자산 시장 투자 전망 설문의 결과를 공개했다.
크라켄은 "2021년 크라켄 VIP 고객들의 BTC 평균 목표가는 3만 6,602달러"라며 "내년에도 투자자들은 상승 랠리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비트코인 외에도 이더리움(ETH), 폴카닷(DOT), 체인링크(LINK), 모네로(XMR), 카바(KAVA), 카이버 네트워크(KNC) 등 다양한 알트코인의 상승을 얘상했다"고 덧붙였다.
크라켄은 "2021년 크라켄 VIP 고객들의 BTC 평균 목표가는 3만 6,602달러"라며 "내년에도 투자자들은 상승 랠리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비트코인 외에도 이더리움(ETH), 폴카닷(DOT), 체인링크(LINK), 모네로(XMR), 카바(KAVA), 카이버 네트워크(KNC) 등 다양한 알트코인의 상승을 얘상했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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