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스타트업 클라이메잇 트레이드(Climatetrade)가 "알고랜드(ALGO)와 파트너십을 맺고 이산화탄소 배출 환경기금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클라이메잇 트레이드는 "알고랜드의 확장성을 활용해 네트워크 보안 및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 플랫폼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산화탄소 배출로 고통받는 환경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지게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클라이메잇 트레이드는 "알고랜드의 확장성을 활용해 네트워크 보안 및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 플랫폼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산화탄소 배출로 고통받는 환경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지게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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