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의 다음 주자를 찾고 있으며, 이는 이더리움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코인 데스크는 "최근 비트코인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기능을 의심받고 있다"며 "흐름은 2.0 업데이트를 앞둔 이더리움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이더리움은 상품 기능, 가치 저장 기능 모두 비트코인보다 나은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코인 데스크는 "최근 비트코인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기능을 의심받고 있다"며 "흐름은 2.0 업데이트를 앞둔 이더리움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이더리움은 상품 기능, 가치 저장 기능 모두 비트코인보다 나은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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