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CNHC가 시리즈A+ 라운드를 통해 100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15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는 A+라운드로 주식 펀딩의 형태로 진행됐다. 라운드는 쿠코인 벤처스가 주도했으며, 써클, IDG캐피털 등 투자사가 참여했다.
조이 참 CNHC 공동창립자는 "지난해 3월 라운드를 시작했으며, 5개월 간 진행됐다. 지난 2년간 수천만달러의 자금을 모금했다"라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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