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ECB)는 유럽연합(EU) 소속 국가들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라이선스 신청 절차가 보다 일관성 있게 이뤄져야한다고 지적했다.
2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ECB는 "가상자산 규제안은 나라별로 다양하다. 우리는 이를 보다 조화롭게 다듬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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