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 블록(The Block)이 "홍콩의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FTX가 매력적 상품들을 앞세워 성장 속도에 불을 붙이고 있다"고 전했다.
더 블록은 "FTX는 2019년 8월 출범해 이미 유니콘 기준(기업가치 10억 달러)을 달성했으며, 현재 약 35억 달러의 가치를 자랑한다"며 "경쟁사인 OKEx, 비트멕스 등의 성장 속도를 가뿐히 뛰어넘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사람이 관심 가질 주제에 대한 선물 토큰은 획기적인 상품이었다"며 "이번 미 대선 예측 선물 계약을 상장해 수많은 가상자산 투자자들을 FTX에 가입하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더 블록은 "FTX는 2019년 8월 출범해 이미 유니콘 기준(기업가치 10억 달러)을 달성했으며, 현재 약 35억 달러의 가치를 자랑한다"며 "경쟁사인 OKEx, 비트멕스 등의 성장 속도를 가뿐히 뛰어넘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사람이 관심 가질 주제에 대한 선물 토큰은 획기적인 상품이었다"며 "이번 미 대선 예측 선물 계약을 상장해 수많은 가상자산 투자자들을 FTX에 가입하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