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지리아의 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DC) 거래 규모가 무려 4770만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의 CBDC e나이라의 거래 규모는 도입 이후 63% 증가한 4770만달러, 지갑 개수는 12배 이상 증가한 1300만개에 달한다.
중앙은행이 잉여 현금을 정리하고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정책을 시행하면서 나이지리아 시장 내 현금 부족 현상이 발생하자 CBDC의 사용량이 급증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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