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인디펜던트 리저브(Independent Reserve)가 홍콩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아드리안 프르젤로즈니(Adrian Przelozny) 인디펜던트 리저브 최고경영자는 "규제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아시아 지역의 거점으로 삼기 위한 사무실을 알아보기 위해 홍콩을 조만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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