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마인 톰 리 회장은 현재 속도라면 약 6주 안에 ETH 공급량 5%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그는 목표 보유량에 근접함에 따라 매주 약 10만 ETH 매입 속도를 다소 늦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비트마인의 대규모 ETH 매집 속도 변화, 향후 스테이킹 전략과 추가 매입 여부가 이더리움 수급과 가격 흐름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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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이 이더리움(ETH) 매집 속도 조절 가능성을 언급했다. 목표 보유량 달성이 가까워진 모습이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톰 리 비트마인(BMNR) 회장 겸 펀드스트랫(Fundstrat) 공동 창립자는 "현재 속도라면 약 6주 안에 ETH 공급량 5%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제는 매입 속도를 다소 늦추는 것도 좋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목표 달성 이후에는 스테이킹과 자사주 매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비트마인은 최근 매주 약 10만 ETH를 매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당초 ETH 공급량 5% 확보에 약 5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현재는 1년도 채 되지 않아 약 4.29%를 확보한 상태다.
비트마인은 현재 510만개 이상의 ETH를 보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ETH 매집 속도 변화가 이더리움 수급과 가격 흐름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스테이킹 전략과 추가 매입 여부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