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확장 솔루션 지케이싱크(zkSync) 개발사 매터랩스가 트랜잭션을 일괄 처리하고 결과값을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기록하는 '지케이싱크 에라'(zkSync Era)를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24일 보도했다.
이번 출시된 지케이싱크 에라는 기존 이더리움과 호환성을 높이면서 영지식 증명 기술을 처리할 수 있는 가상머신인 zkEVM을 탑재하고 있다.
알렉스 글루초스키(Alex Gluchowski) 매터랩스 최고경영자(CEO)는 "영지식 증명은 이더리움 확장 기술의 성배와 같다"면서 "영지식 증명은 이더리움의 속성을 그대로 보존하고 보안성을 유지하며 이더리움을 확장시킬 수 있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 시점에선 자체 토큰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유효성 검사를 위해선 토큰을 사용해 처리를 분산시키는 방식이 좋을 수 있다"며 "우리는 1년안에 분산 솔루션을 만들게 될 것으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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