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오일러 파이낸스(Euler Finance)를 공격해 1억9500만달러 피해를 입힌 해커가 현재까지 1억3800만달러를 반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커는 이날 두 차례에 걸쳐 총 2650만달러를 추가로 반환했다. 해당 해커는 지난 25일에는 1억100만 달러를 돌려준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