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자금세탁 방지법(AML)이 유럽 연합(EU) 위원회를 통과했다.
2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인증되지 않은 가상자산 지갑 사용자의 송금을 1000유로로 제한하는 자금세탁 방지법은 EU 위원회 투표에서 찬성 99표, 반대 8표, 기권 6표로 가결됐다.
해당 법안이 공식으로 제정되기 위해서는 EU 의회와 유럽 이사회의 동의를 얻어야한다.
한편, EU는 가상자산규제안 'MiCA'의 최종 논의를 다음달 18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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