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금융감독원(OSFI)이 연방 규제를 받는 연기금이 가상자산(암호화폐) 노출을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29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올해 캐나다 정부의 예산안에서 이같은 가이드라인이 다뤄질 예정이다.
앞서 캐나다 퀘벡 연기금은 가상자산 투자로 1억50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으며 온타리오 교사연금은 FTX 사태로 인해 9500만 달러를 잃었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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