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딥 네일왈(Sandeep Nailwal) 폴리곤(MATIC) 공동 창업자 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변치않는 목표는 웹3(Web3) 주류화라고 밝혔다.
그는 "폴리곤을 통해 기업이 고객과 상호작용 및 관계구축 방식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폴리곤을 활용한 대표적인 예로 레딧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주류화가 가상자산 친화적 규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웹3로 실제가치가 창출된다면 규제당국은 이것이 합법적인 산업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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