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로(CELO) 재단이 4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구글 클라우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구글 클라우드는 셀로 재단의 창업자 지원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합류, 참여자들에게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아가 셀로 생태계 창업자들은 구글 클라우드와 파이어베이스(Firebase)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파이어베이스는 구글에서 개발한 모바일 및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이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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