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아르헨티나 내에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아르헨티나 이용자는 페소(법정화폐)를 바이낸스 계정으로 입금할 수 있게 됐으며, 페소를 이용한 가상자산 직접 구매도 가능해졌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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