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Coinone)이 지난해 영업손실 21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날 뉴스1에 따르면 지난해 코인원 매출은 전년 대비 약 80% 감소한 34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 210억원, 당기순손실은 125억원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지난해 테라 사태, FTX 사태에 따른 하락장의 영향으로 '크립토윈터'(가상자산 겨울)가 도래하면서 수수료 수익을 비롯한 매출 및 영업이익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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