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8일(현지시간)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미얀마 짯(MMK), 라오스 킵(LAK), 캄보디아 리엘(KHR), 스리랑카 루피(LKR)에 대한 P2P(Peer-to-Peer)거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이제 바이낸스 P2P 플랫폼에서 추가 지원되는 법정 화폐로 비트코인(BTC), 테더(USDT), 이더리움(ETH)을 거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추가 법정화폐 4종에 대해 안정적 소스를 보유한 현지 P2P 판매자를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낸스는 "이제 바이낸스 P2P 플랫폼에서 추가 지원되는 법정 화폐로 비트코인(BTC), 테더(USDT), 이더리움(ETH)을 거래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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