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상장폐지 프로젝트에 사전 통보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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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11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상장 폐지 대상 프로젝트팀에 사전 통지를 하지 않는다"며 "프로젝트팀이 일반 투자자보다 먼저 행동할 기회를 가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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