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events
로고와 STAT 라이브
STAT 라이브

도이체방크·JP모건 출신 브로커, 가상자산 사기 혐의로 기소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공유하기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도이체방크와 JP모건 출신 브로커 라숀 러셀(Rashawn Russell)이 전날 가상자산 사기를 이유로 뉴욕에서 체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향후 뉴욕 법원에 기소될 예정이다. 라숀 러셀은 투자자에게 알트코인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며 투자금을 받은 뒤 이를 도박 및 돈을 갚는데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한편 매체에 따르면 유죄 판결을 받을 시 최대 20년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publisher img

김정호 기자holderBadgeholderBadge dark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