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달 취약점 공격에 노출돼 약 1억9200만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을 도난 당한 가상자산 대출 프로토콜 오일러 파이낸스(EUL)가 사용자 자금 반환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일러가 해커로부터 회수한 자금은 9만5556이더리움(ETH)과 4300만달러 규모의 DAI로 현재 가격 기준 총 2억2300만달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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