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룩온체인에 따르면 한 고래 주소가 약 4시간 전 3억3000만달러 규모의 1만1000비트코인(BTC)을 비트파이넥스로 전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룩온체인은 "해당 주소는 지난해 6월부터 올 1월까지 꾸준히 BTC를 축적했으며, 평균 매입가는 2만83달러"라며 "이 주소의 BTC 보유량은 1만42개이며, 약 3억9000만달러 규모의 수익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