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빗(Korbit)의 지난해 매출이 약 8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코빗은 전자공시시스템(DART)를 통해 감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코빗의 매출은 전년 기록한 226억원에 비해 약 80% 감소한 43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손실은 502억원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지출을 기록한 부문은 영업비용이었다. 코빗은 지난해 주현영, 마동석 등을 영입해 TV 광고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영업행보를 보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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