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1754년 설립한 독일 은행 방크하우스 폰 데어 하이트(Bankhaus von der Heydt)가 보도자료를 통해 "블록체인 금융 서비스사 비트본드(Bitbond)와 손잡고 스텔라(XLM) 네트워크에서 유로화 스테이블 코인 EURB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방크하우스 폰 데어 하이트는 "EURB 스테이블 코인은 스텔라 네트워크 내에서 은행 기관이 직접 발행한 최초의 스테이블 코인"이라 전했다.
이에 드넬 딕슨(Denelle Dixon) 스텔라 재단 CEO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 중 하나와 핀테크 스타트업을 결합해 가상자산 공간에서 흥미진진한 혁신을 만들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방크하우스 폰 데어 하이트는 "EURB 스테이블 코인은 스텔라 네트워크 내에서 은행 기관이 직접 발행한 최초의 스테이블 코인"이라 전했다.
이에 드넬 딕슨(Denelle Dixon) 스텔라 재단 CEO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 중 하나와 핀테크 스타트업을 결합해 가상자산 공간에서 흥미진진한 혁신을 만들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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