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상자산(암호화폐) 피싱 공격이 전년대비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매체는 러시아 인터넷 보안기업 카스퍼스키의 데이터를 인용 "지난해 발생한 가상자산 피싱범죄는 재작년(359만건)에서 40% 증가한 504만건을 기록했다"면서 "가짜 지갑 사이트를 만들어 사용자의 자산을 탈취하는 사례도 끊기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카스퍼스키는 "공격자들의 범죄는 더욱 고도화되고 있고 부주의한 가상자산 투자자를 유인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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