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의 이름과 이미지를 기반으로 출시된 두 번째 '트럼프 대체불가능토큰(NFT) 컬렉션'이 출시 하루 만에 매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컬렉션은 4만7000개의 트럼프 트레이딩카드 NFT로 구성돼 있으며, 개당 99달러의 가격에 판매됐다.
나아가 100장의 NFT를 모은 보유자는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트럼프 갈라 행사 초대 티켓 1장을 받는 혜택이 주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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