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탈중앙화 통신 네트워크 프로젝트 헬륨(HNT) 자체 블록체인에서 솔라나(SOL) 네트워크로의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헬륨은 네트워크에서 가동되는 실물 핫스팟 노드와 연동된 대체불가능토큰(NFT)을 발행하고 있으며, 99만1000개 이상의 솔라나 기반 NFT를 민팅할 계획이다.
한편 핫스팟 소유자는 연결된 지갑에 로그인할 때 각자의 NFT를 청구할 수 있으며, 이전 네트워크 환경과 마찬가지로 본인이 원하는 핫스팟 위치를 전송하거나 업데이트할 수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