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10일(현지시간) 구글(Google)이 개발한 참여형 GPS 애플리케이션 Waze 최고경영자 유리 리바인(Uri Levine)이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은 불법 상품거래와 인신매매를 촉진하는 데 사용된다"고 밝혔다.
유리 리바인은 "비트코인의 목적은 마약, 총, 사람을 사는 데 이용하고 있다"며 "비트코인은 오직 이 일들만을 아주 잘 해내고 있는 일"이라 비판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아니며,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유리 리바인은 "비트코인의 목적은 마약, 총, 사람을 사는 데 이용하고 있다"며 "비트코인은 오직 이 일들만을 아주 잘 해내고 있는 일"이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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