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을 고래들이 최근 하락장에서 총 6만4000BTC을 추가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 2조 5000억원 규모다.
29일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멘트(Santiment)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을 100개에서 1만개 사이 보유한 고래들은 지난 11일부터 28일까지 16일간 총 6만4094BTC를 추가 매집했다"라고 밝혔다.
샌티멘트는 "비트코인이 지난 11일 3만달러 부근을 찍고 차익실현으로 하락한 이후로 고래들은 조용히 물량을 다시 매집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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