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지역에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영국 기반의 디지털 은행 '레볼루트(Revolut)'가 브라질에 진출한다.
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레볼루트는 "브라질은 가상자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나라"라며 "약 1000만명이 가상자산을 보유 및 거래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진출 이유를 설명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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